올해초에 삼성 디지털 프라자로 달려가서 함께 이것저것 알아보고 엄청난 고심끝에 동생은 갤럭시북 Flex를 골랐다
근데 이 제품을 살때쯤에 코로나가 시작됬었던거 같은데 아직도 이모양이라 결국 동생은 노트북들고 대학정문도 한번 못통과한 상황이다 ㅋㅋㅋㅋ
개인적으론 하루빨리 이사태가 끝나길 바란다
근데 끝날때쯤되면 자꾸 설레발치고 사람들 긴장감을 풀어버리니 끝나긴 하려나?
뭐 끝날때 되면 끝나겠거니 생각하고 이녀석 리뷰를 시작하겠다
비싼녀석이라 그런지 박스도 다른 노트북들과 다르다
이렇게 박스 테두리가 라운드 처리가 되어있는데 박스접을때 조금 귀찮을듯하다
포장을 뜯으니 뭔가 노트북 상판처럼 보이기도 하는거 같다
캬 실루엣만 봐도 쪼~매 비싸보인다
아 혹시나 포장같은거 신경안쓰고 다 버리는 사람들은 뚜껑에 붙어있는 파우치도 같이 버리지 않도록 조심하도록
떼깔 하나는 확실히 고은듯 하다
뭐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야 이 색상이 많이 돌아다니겠지만 이 제품을 살 당시에는 갤럭시북이라고 하면 시퍼런 본판에 노란색 포인트가 있는 제품들 밖에 안보여서 새내기로 대학을 가면 다들 하나같이 눈에 튀는 퍼런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걸 나는 봤기때문에 제품을 살 당시 안내해주는 분께 슬쩍 다른색상은 없냐고 물어봤었다
그러자 그분이 창고에서 이녀석을 꺼내주셨는데 재고도 얼마 없어서 진열도 안해놨었다던데 그때 안물어봤으면 어쩔뻔 ㅋㅋㅋ
아 근데 등교를 안해서 딱히 의미는 없다
옛날에 내가 샀던 삼성노트북은 이것보단 저렴하지만 맹 백만원돈 주고 샀었는데 그건 그냥 완전 플라스틱 쪼가리였는데 이건 알루미늄 단조바디라 그런지 질감이 확실히 고급스럽다
하다못해 저 로고도 이쁜듯하다
노트북을 열어본 모습이다
요즘 게이밍 노트북들을 보면 화면에 전부 빛반사 방지처리가 되어있는데 이녀석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려 했는지 그냥 반딱반딱한 화면이다
그덕에 동생침대랑 내모습이 쪼매 비춰나왔다
지금은 동생은 나한테 컴퓨터를 받아서 집에서 그냥 그걸 쓰고 있고 나는 짬짬히 쓰느라 결국 이 노트북을 내가 더 많이 쓰는 꼴이 되어있는데 삼성에서 뭘 어떻게 처리를 한건지 화면을 키면 빛이 반사되서 눈이 부시고 그런건 하나도 못느꼈다
자판배열도 일반적인 자판들 배열과는 다른데 이전에 리뷰한 hexgears k950키보드처럼 텐키리스 크기에 텐키가 추가된 특이한 자판배열이다
이 자판이 생소해서 그렇지 써보면 확실히 텐키가 없는거보단 편하다
스피커는 akg사와 협력해서 튜닝했다고 하던데 어쩌피 노트북 스피커라 크게 기대는 하진 않았지만 확실히 다른 노트북 스피커들보단 좋은듯하다
노트북을 꺼내고 나면 밑에 깔려있는 구성품들이다
요즘 노트북 충전기들은 이렇게 이전의 벽돌 충전기들과는 다르게 이쁘게 나오는듯하다
참고로 pd 충전을 지원한다고한다
이건 노트북 자체에 포트가 c타입 포트뿐이라 일반적인 usb를 사용하기위한 어댑터
이건 흐드미(hdmi) 어댑터
이건 여분의 팬촉
이제품은 화면 터치도 가능하고 옆에 팬도 있고 힌지도 360도로 돌아가서 회까닥 뒤집어버리고 태블릿처럼 쓸 수도 있다
번들로 들어있는 마우스
무광화이트인데 때타는 제질도 아닌거 같고 이쁘다
박스 뚜껑에 은밀하게 매복해있던 파우치를 뜯어boja
뜯고나서보니 페브릭 소재로 겉면을 만들어 놓았다
고급스러움 +++++++
내부는 노트북에 기스가 나지 않도록 매끄러운 재질이다
요로코롬 노트북을 넣으면 되고
뚜껑을 덮으면 진짜 그냥 파우치 그자체
수납공간이 있기는 한데
여기에 마우스나 충전기 같은걸 넣으면되
진 않다
저긴 그냥 프린트한 서류나 카드같은거만 넣고 다니는 용도인듯하다
어짜피 충전하면 한나절은 가니까 저렇게 노트북만 넣어서 가볍게 잠깐 나갔다 오는거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을듯하다
거기서 설명하기로는 이렇게 파우치를 깔고 마우스패드처럼 써도 된다던데
마우스는 어디넣어서 들고다니라는건지? ㅋㅋㅋㅋㅋ
노트북 성능도 뭐 삼성제품이니 가격대비해서 확실히 아쉬운 사양이긴 하지만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도 사용해본 입장으로는 대학교에 들고다닐 노트북은 그냥 가볍고 베터리 오래가고 안시끄러운게 장땡이다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도 살 수 있는 가격이긴 하지만 그 시끄러운 팬소리를 내며 강의시간에 사용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삼성 노트북이 비싸긴하지만 외관도 확실히 이쁘고 내부 설계 짜임새로 튼튼하고 a/s도 용이하니 대학교 다니면서 사용할 용도에는 적절한거 같다
참고로 대학교에서 쓸 노트북으로 게이밍 노트북은 진짜 절대로 사지마셈 ㅋㅋㅋㅋ 걍 삼성 노트북이 아니더라도 싸고 가볍고 쓸만한 성능으로 하나사고 본체를 하나더 맞추도록
시놀로지에는 Let’s Encrypt 인증서를 자동 발급해주는 매우매우 편리한 기능이 있다.
이 편리한 기능은 헤놀로지에서도 사용 할 수 있는데 Let’s Encrypt의 무료 인증서는 3개월마다 갱신을 해야하는데 이 기능은 원클릭으로 갱신까지 가능하기에 웹서버를 헤놀로지를 이용하여 운영중인 사람이라면 매우매우 유용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헤놀로지의 불안정성때문인지 발급과정에서 자꾸만 오류가 나며 발급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검색을 해보니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그 과정에서 고통을 받고 있었고 나 또한 굉장한 고통을 받고 결국 그냥 수동으로 인증서 발급이 가능한 사이트에서 하위 도메인에 대한 인증서를 일일히 모두 다운받아 적용시켜 놨었다
그런데 이번에 그 사이트가 개편되면서 하위도메인에 대한 인증서는 3개까지 밖에 발급이 되지 않아 이참에 시놀로지 자체 인증서 발급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이전에 문제를 해결하려던 시도에 있어서 방화벽 풀기, 80포트 열기, 80포트를 사용하는 다른 패키지 중지시키기등 인터넷에 나와있던 모든 방법을 시도해봤었지만 해결하지 못했었다
그래서 이제 딱 한가지 방법밖에 없다 판단했었는데 바로 dsm 버전을 업데이트 하는 것이였다
이전에 쓰던 버전은 918+ 6.2.1 update 6 버전이였는데 이때는 부트로더 또한 6.2.3 버전에 대해 랜카드 인식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버전이라 수동 업데이트도 안됬었기에 하이퍼 백업으로 백업후 하드까지 싸그리 밀어버리고 Jun님의 문제 해결 버전의 1.04b 부트이미지를 새로 입혀 6.2.3버전으로 설치하니 포트문제니 패키지 충돌문제니 그런거 하나없이 바로 발급이 가능했다
이때 업그레이드 후 자체 복원을 시도하려고 하드를 밀지 않으면 나같은 경우는 오류로 헤놀을 네트워크에서 잡지못했다
그러니 따라하실 분은 그냥 속편하게 하이퍼 백업으로 모두 백업시키고 싹밀고 복원하는 것을 추천
문제 해결 버전의 이미지는 ‘1.04b 6.2.3’ 이란 키워드 구글링을 통해 redmilk 님의 게시글에서 쉽게 받을 수 있고 부트이미지를 새로 입히는 방법은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도메인을 적어주고 (ex. hong-log.net) 이메일을 적어주고 주제 대체 이름에는 하위 도메인들을 예를 들면 ‘www.hong-log.net;blog.hong-log.net’ 과 같은 형태의 도메인들을 여러개를 적을 시 도메인 사이사이에 ‘ ; ‘만 집어넣어주고 쭉 적어 주면 된다
그러고 나서 적용을 눌러주면 끝!
Let’s Encrypt의 회사가 미국에 있기 때문에 만약 업데이트 후에도 발급이 안된다면 방화벽을 풀어주고 발급을 해보길 바란다
나는 그냥 한국과 미국만 방화벽에서 열어놓고 사용중
이제는 갱신에 대해 알아보겠다
모두들 익히 알고 있듯이 Let’s Encrypt의 무료 인증서는 3개월마다 갱신을 해야한다
물론 다른 툴들로도 쉽게 갱신이 가능하지만 시놀로지에서는 자체 자동인증이 오류로 안된다면 수동으로 발급하는 수 밖에 없는데 그럼 또 일일히 하위 도메인들에 대한 인증서를 모두 발급받아 따로따로 적용하고 어휴 이걸 3개월마다 반복해야한다
하지만 시놀로지 자체 기능을 사용한다면 손쉽게 재발급 또한 가능하다
인증서 탭에서 발급받은 Let’s Encrypt 인증서를 우클릭 하면 인증서 갱신이 바로 뜬다
또한 인증서 탭에서 초록색 글씨로 남은 기간또한 나와있기에 굉장히 편리하다
그리고 방화벽에서 미국쪽 포트를 열어놓는다면 가만히 냅둬도 자동갱신이 되기에 더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헤놀로지에서 Let’ Encrypt인증서 발급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더라면 이글을 보고 해결했길바란다
그래서 나는 마침 타오나스 j1900 모델을 사용중이기도 하고 해당 모델이 메인보드에 msata 16기가 짜리 ssd가 딸려서 달려있기에 그곳에 부트로더를 직접 설치하여 굳이 제품에 usb를 꽂았다 뺐다할 번거러움을 줄였다
그리고 타오나스의 경우는 원래 ssd에 부트로더가 깔려서 오지만 아무래도 중국에서 들어오는거기에 싹 밀어버리고 새로 설치를 하고자 하거나 자작 나스의 부팅에 있어서 번거로움을 줄이고자 한다면 이 글을 참고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
필요한 준비물
1. 내장 ssd(msata) 설치가 가능한 메인보드 (m.2 소켓만 있는경우는 어댑터를 사용)
sata ssd나 hdd하나를 부팅용으로 써도 되기야 하겠지만 쓸대없는 낭비를 하는꼴이기에 보드에 내장 ssd 설치가 불가능하다면 그냥 부팅 usb를 만들어 쓰도록 하는게 좋을 것이다
용량을 낭비하지 않고 ssd나 hdd를 쓰는 방법으론 파티션을 나눠서 그 파티션에 부트로더를 설치하는 방법이 있기야 하겠지만 해당 저장장치를 제거시 또 따로 부트로더를 설치를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에 이 글에선 msata ssd에 부트로더를 설치하는 방법만 소개하겠다
2. 저용량의 내장 ssd
m.2 ssd의 경우는 저용량 제품이 존재하질 않으니 굳이 부팅용 ssd에 파티션을 줘서 따로 설치하고 어우;;; 번거로워서 그냥 usb를 쓰겠다
msata ssd의 경우 가격도 저렴하고 용량도 작고 진짜 부팅용으로만 사용을 하는것이기에 수명이 크게 깎일 걱정도 할 필요가 없어서 설치만 해놓으면 신경 쓸 필요도 없이 그냥 껐다 켰다 마음껏 하면 된다
3. 적당한 용량의 usb
msata ssd에 부트로더를 설치해주기 위해선 winpe 부팅 usb를 만들어서 나스 본체를 winpe로 부팅을 해서 설치를 해줘야한다
부팅 usb라 하더라도 usb에 저장된 파일들은 부팅후 개별적으로 실행해 사용할 수 있으니 usb는 하나만 있으면 된다
4. 자신이 설치하고자 하는 dsm 버전과 그에 맞는 부트이미지
헤놀로지는 사용하고자 하는 dsm버전에 맞는 부트이미지를 꼭 사용해줘야 한다
나같은 경우는 dsm버전은 918+ 6.2.3, 부트이미지는 Jun’s mod 1.04 Jun’s mod 1.04b 6.2.3 추가 드라이버가 적용된 버전을 이용했다.
부팅usb에 담았던 usbview를 실행하여 자작나스의 msata ssd의 vid와 pid를 메모해준다 이때 무엇이 usb이고 무엇이 msata ssd인지 헷깔릴텐데 usb를 메이커를 사용한다면 해당 메이커이름이 vid에 같이 뜨기에 구별하기 쉬울것이다
4. 메모를 해줬으면 종료후 usb를 뽑고 다시 작업을 하던 컴퓨터에 꽂아준다
osfmount를 실행한다
mount new를 눌러 헤놀로지 이미지 파일(synoboot.img)을 선택하고 next를 누른다
15mb짜리를 선택한 후 next를 누른다
read-only drive를 체크해제해준후 mount를 누른다
osfmount에 뜨는 항목을 더블클릭해준다
grub폴더에 들어가 grub.cfg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준 후 메모해놨던 vid, pid, mac주소로 해당 부분을 수정해준 후 저장한다 (ssd 나 하드에 부트이미지를 설치시엔 vid와 pid를 공백으로 해도 된다)
osfmount로 돌아가 dismount all & exit로 종료해준다
수정한 이미지 파일을 부팅 usb에 담아준다
5. 다시 winpe로 자작나스를 부팅해준다
부팅후 cmd를 실행하여 명령어 diskpart실행 > 명령어 list disk 실행 후 부트로더를 설치하고자 하는 저장장치가 몇번인지 확인 > sel disk 번호 명령어 실행으로 저장장치 선택 > clean 명령어 실행 후 cmd창을 종료를 해준다 이때 저장장치 잘못선택하면 부팅 usb날려먹고 파일들을 새로 넣어야 하니 잘 보고 선택하도록
누구나 한번쯤은 영화 ‘메트릭스’를 보며 뇌를 컴퓨터와 연결을해서 가상현실속을 누비거나 잠깐의 러닝으로 쿵푸 절정고수가 되는 상상을 해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sf 소설이나 영화속에서나 가능할 법한 일이 과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왔다
바로 일론머스크가 설립한 뉴럴링크 코퍼레이션을 통해서 말이다!
일론머스크는 기술이 가속성장하고 있는 현시대에 인공지능의 발달에 대해 큰 염려를 하고 있었다
아직은 많은부분이 미완성인 상태이지만 인공지능이 완성되는 그 순간부터 그들의 정보처리능력은 인간을 훌쩍 뛰어넘을 것이고 인간이 더이상 그들의 사고 속도와 소통에 끼어들 틈이 없게 될것이고 인간이 쇠퇴하게 될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일론머스크는 인간의 뇌를 인공지능 수준으로 만들어 정보처리능력을 높이는 이른바 초지능 프로젝트를 실행하게 된 것이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일론머스크를 투자 사기꾼이라 말하지만 뉴럴링크 설립 목적을 봐서도 그리고 이전부터 그의 사업 설명에선 항상 금전적 이익이 1순위가 아니라 기술 발전의 시작을 이끌어내는 것이다고 설명해왔던것 처럼 그는 말로만 떠드는 많은 휴머니스트들과는 다르게 우리 인류 문명의 기술이 빠른속도로 성장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 과학과 기술을 누리길 원하는 실질적이고 진정한 인류애를 실천하는 이시대의 진정한 휴머니스트라 칭할 수 있을 것 같다
심지어 뉴럴링크의 경우는 일반인들에게 투자를 받지 않는 비공개 회사이다
잠시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샜다
뉴럴링크는 이전의 뇌와 기계를 연결하려던 시도들과 마찬가지로 뇌에 직접적으로 탐침을 이식하게 된다
이전의 탐침들은 생각보다 그 굵기가 꽤 되어 뇌신경과 혈관에 손상을 줄 우려가 있었고 이식함에 있어서 그 정밀도도 크게 떨어졌었다
반면 뉴럴링크의 탐침은 4~6μm 의 굵기로 무려 머리카락의 1/4 두께밖에 되지 않는다
그리고 탐침의 이식방법도 로봇을 이용하여 아주 빠르고 정밀하게 시술을 할 수 있으며 시술형태의 최종적인 목표도 라식처럼 단순하게 모든 과정을 자동화로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물론 뉴럴링크를 통해 앞서 얘기한 영화 ‘메트릭스’ 속에서의 자동학습, 가상현실과 같은 모습을 기대하기는 아직 많이 이른게 현실이다
하지만 그런것 까진 아니더라도 스마트 기기와 컴퓨터등을 단순히 상상만으로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우리의 정보전달이나 습득의 속도가 빠르게될지 그리고 몸이 불편한 장애우들이 이를 통해 일반인들과 다를것 없는 일상을 영위하게 된다던지 꼭 판타지 속의 모습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우리 인류에게 굉장한 도움이 될 기술임에는 틀림없다
가장 최근 소식에 따르면 이르면 올해말에 처음으로 사람에게 이식가능할 것이라는 것을 일론머스크가 온라인에서 밝혔다고 한다
일론머스크는 스티브잡스의 아이폰 이후로 우리 인류기술문명을 여러차례 뒤흔드는 굉장히 대단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물론 그의 사업에 있어서 단순히 이익만을 위해 투자를 하고 그에 손해를 본 많은 사람들은 그 점에 있어서 일론머스크를 좋지 않게 보겠지만 그가 급진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이 기술개발의 시작점들이 후에 우리 인류의 과학기술 발전에 그리고 상업적으로도 우리같은 일반인들도 접할 수 있도록 대중화 시키는 시작점들임을 생각하면 나는 그의 모든 활동들을 그리고 일론머스크라는 사람을 지지할 수 밖에 없는것 같다